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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의 무인기, 드론이 분리 또는 합체해 재난 현장에서 인명을 구조하는 '협업형 드론 시스템'이 올해 최고의 창의 ICT 아이디어로 선정됐습니다.
오늘 오전 서울 양재동 엘 타워에서 열린 '창의 ICT 아이디어 캠프' 시상식에서 내연기관으로 비행하는 메인 드론과 전기 충전이 가능한 6개의 서브 드론으로 구성된 '응급구조용 협업형 드론 시스템'이 대상을 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하는 시각장애인 안내 시스템과 어린이의 야외 단체활동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패치형 스마트케어 서비스가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창의 ICT 아이디어 캠프'는 국민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미래 ICT 유망기술을 발굴하기 위한 대회로, 선발된 아이디어는 국가 R&D 프로젝트와 연계해 지원됩니다.
양훼영 [hw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 오전 서울 양재동 엘 타워에서 열린 '창의 ICT 아이디어 캠프' 시상식에서 내연기관으로 비행하는 메인 드론과 전기 충전이 가능한 6개의 서브 드론으로 구성된 '응급구조용 협업형 드론 시스템'이 대상을 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하는 시각장애인 안내 시스템과 어린이의 야외 단체활동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패치형 스마트케어 서비스가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창의 ICT 아이디어 캠프'는 국민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미래 ICT 유망기술을 발굴하기 위한 대회로, 선발된 아이디어는 국가 R&D 프로젝트와 연계해 지원됩니다.
양훼영 [hw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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