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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직접 방사능 감시" 센터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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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직접 환경 방사능을 감시하는 감시센터가 문을 엽니다.

녹색병원과 차일드세이브, 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7개 시민단체는 어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방사능감시센터' 발족을 발표했습니다.

단체 회원들은 지난 2011년 서울 노원구 주택가에서 방사능 아스팔트가 발견된 것을 계기로 시민들이 직접 생활 속 방사능을 감시하는 센터를 설립하기로 뜻을 모았고, 기금 1억 5천만 원을 들여 방사능 분석기를 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방사능감시센터는 오는 6월부터 식품을 포함한 생활 주변의 방사능을 분석하고, 원자력발전소 주변의 방사능 오염 조사 등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소정 [soj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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