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호 2분 만에 통신 두절

나로호 2분 만에 통신 두절

2010.06.10. 오후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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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호가 오늘 오후 5시 1분을 기해 발사됐지만 이륙 2분여 만에 통신이 두절됐습니다.

항공우주연구원은 나로호가 이륙 137초 뒤 고도 70km, 거리 87km 지점에서 통신이 끊겼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때까지 모든 데이터는 정상이었다며 위성을 찾을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를 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현재로서는 페어링 분리를 비롯해 1단 분리, 2단 점화, 과학기술위성 2호의 분리 여부는 당장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오후 6시에서 6시 30분 사이에 브리핑을 열어 현재 상황을 설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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