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K텔레콤은 지난해 경상이익이 1조 7천614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9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6조2천억원과 1조 천4백억원으로 각각
8와 20증가했습니다.
이같은 실적호조는 전체적인 이동전화 가입자수 정체에도 불구하고 무선인터넷
사용 증가로 가입자당 매출액이 늘었고 단말기 보조금 규제로 마케팅비용이
크게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SK텔레콤은 분석했습니다. .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6조2천억원과 1조 천4백억원으로 각각
8와 20증가했습니다.
이같은 실적호조는 전체적인 이동전화 가입자수 정체에도 불구하고 무선인터넷
사용 증가로 가입자당 매출액이 늘었고 단말기 보조금 규제로 마케팅비용이
크게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SK텔레콤은 분석했습니다. .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