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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키릴로 부다노우 국방부 정보총국장을 비서실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 "우크라이나는 현재 안보 현안과 국방·군의 발전, 협상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며 "부다노우는 이들 방면에 특화된 경험과 결과를 끌어낼 충분한 역량을 갖췄다"고 적었습니다.
대통령 비서실장은 젤렌스키 대통령의 오른팔 안드리 예르마크가 부패 의혹으로 지난해 11월 말 사임한 이후 한 달여간 공석이었습니다.
39살의 부다노우는 2020년부터 군 정보기관인 국방부 정보총국(HUR)을 이끌어 왔고, 2022년 전쟁 발발 이후 러시아군과 에너지 기반시설을 겨냥한 대담한 작전을 잇달아 지휘해 주목받았습니다.
부다노우가 정치를 하겠다고 공언한 적은 없지만, 여러 여론조사에서 젤렌스키 대통령과 발레리 잘루즈니 주영국 대사의 뒤를 잇는 대선 주자로 꼽힙니다.
여론조사 업체 소시스의 최근 조사에서는 부다노우가 대선에 출마하면 1차 투표에서 5.7%를 차지하고 젤렌스키 대통령과 결선을 치른다면 56% 대 44%로 이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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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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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비서실장은 젤렌스키 대통령의 오른팔 안드리 예르마크가 부패 의혹으로 지난해 11월 말 사임한 이후 한 달여간 공석이었습니다.
39살의 부다노우는 2020년부터 군 정보기관인 국방부 정보총국(HUR)을 이끌어 왔고, 2022년 전쟁 발발 이후 러시아군과 에너지 기반시설을 겨냥한 대담한 작전을 잇달아 지휘해 주목받았습니다.
부다노우가 정치를 하겠다고 공언한 적은 없지만, 여러 여론조사에서 젤렌스키 대통령과 발레리 잘루즈니 주영국 대사의 뒤를 잇는 대선 주자로 꼽힙니다.
여론조사 업체 소시스의 최근 조사에서는 부다노우가 대선에 출마하면 1차 투표에서 5.7%를 차지하고 젤렌스키 대통령과 결선을 치른다면 56% 대 44%로 이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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