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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 행정부가 중국의 타이완 포위 군사훈련에 대해 중국이 자제력을 발휘해 군사적 압박을 중단하고 의미 있는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현지 시간 1일 타미 피곳 수석부대변인 명의 성명을 내고 "타이완과 역내 다른 국가들을 향한 중국의 군사 활동과 강력한 발언이 불필요한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미국은 타이완 해협 전반의 평화와 안정을 지지하며 무력이나 강압을 포함한 일방적 현상 변경에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미 행정부가 중국이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 타이완 포위 군사훈련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중국이 타이완에 대한 군사훈련에 나선 건 미국이 타이완에 역대 최대인 111억 540만 달러, 약 16조 원 규모의 무기를 판매하는 방안을 최근 승인한 데 따른 반응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의 타이완 포위 훈련이 끝난 뒤 공식 입장을 발표한 건 오는 4월 베이징에서 열릴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중관계를 관리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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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홍상희 (sa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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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 행정부가 중국이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 타이완 포위 군사훈련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중국이 타이완에 대한 군사훈련에 나선 건 미국이 타이완에 역대 최대인 111억 540만 달러, 약 16조 원 규모의 무기를 판매하는 방안을 최근 승인한 데 따른 반응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의 타이완 포위 훈련이 끝난 뒤 공식 입장을 발표한 건 오는 4월 베이징에서 열릴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중관계를 관리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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