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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한쪽 구석에 놓인 변기.
그런데 색깔이 심상치 않죠. 온통 황금색입니다.
100kg이 넘는 18캐럿 금으로 만든 이 변기는 이탈리아 예술가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작품인데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곳에 가장 값비싼 것을 배치"하고 싶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 황금 변기에 붙인 이름이 좀 독특한데요 '아메리카'입니다.
미국의 과도한 부를 풍자하려는 의도라고 하는데요,
이 눈부신 변기는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177억 원에 낙찰됐습니다.
YTN 김지선 (s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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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색깔이 심상치 않죠. 온통 황금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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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곳에 가장 값비싼 것을 배치"하고 싶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 황금 변기에 붙인 이름이 좀 독특한데요 '아메리카'입니다.
미국의 과도한 부를 풍자하려는 의도라고 하는데요,
이 눈부신 변기는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177억 원에 낙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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