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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래퍼 카디비가 요리를 하려는 듯 제품을 뜯고 있는데요.
포장이 어딘가 익숙해 보이죠.
바로 우리나라의 고추참치입니다.
먼저 고추참치를 밥 위에 올려 골고루 잘 비벼줍니다.
여기에 마요네즈를 넉넉하게 뿌려주는데요.
우리나라 김을 손에 놓고 비빈 밥을 그 위에 올리죠.
먹기 좋게 꾹꾹 눌러 담은 뒤에 “너무 많다”고 말하자 마자 한 번에 쏙 입속으로 사라집니다.
카디비는 내내 “너무 맛있다”는 감탄사를 연발하며 먹방을 이어갔습니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는데요.
밥, 고추참치, 마요네즈, 김이 레시피의 전부라 만들기 쉬워서 SNS에는
참여형 콘텐츠로 번지고 있습니다.
카디비의 한국 음식 추천은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3월 홍삼을 “커피보다 오래 깨어 있는 느낌”이라고 소개해 깜짝 홍삼 열풍을 이끌기도 했는데요.
각종 K푸드가 해외 스타들의 관심을 받으며 승승장구하는 모습에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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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우리나라의 고추참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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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마요네즈를 넉넉하게 뿌려주는데요.
우리나라 김을 손에 놓고 비빈 밥을 그 위에 올리죠.
먹기 좋게 꾹꾹 눌러 담은 뒤에 “너무 많다”고 말하자 마자 한 번에 쏙 입속으로 사라집니다.
카디비는 내내 “너무 맛있다”는 감탄사를 연발하며 먹방을 이어갔습니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는데요.
밥, 고추참치, 마요네즈, 김이 레시피의 전부라 만들기 쉬워서 SNS에는
참여형 콘텐츠로 번지고 있습니다.
카디비의 한국 음식 추천은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3월 홍삼을 “커피보다 오래 깨어 있는 느낌”이라고 소개해 깜짝 홍삼 열풍을 이끌기도 했는데요.
각종 K푸드가 해외 스타들의 관심을 받으며 승승장구하는 모습에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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