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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시시피주 서부 릴랜드 지역의 도심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6명이 숨졌다고 AP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외신은 현지 시간 10일 릴랜드 지역 한 고등학교에서 홈커핑 미식축구 경기가 끝난 뒤 인근 도심에서 총격이 일어나 6명이 사망하고 최소 20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주 당국은 현장에서 4명이 숨지고 병원에 이송된 중상자 가운데 2명이 사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부상자 20여 명 가운데 중상자가 더 있어 희생자는 늘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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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부상자 20여 명 가운데 중상자가 더 있어 희생자는 늘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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