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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평화상은 베네수엘라 여성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에게 돌아갔습니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마차도가 독재 정권에서 민주주의로의 정의롭고 평화로운 전환을 이루기 위한 투쟁에 대한 공로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노벨평화상은 1901년부터 올해까지 총 106회 수여됐고, 개인 112명과 단체 31곳이 수상했습니다.
여성 수상자는 올해 마차도를 포함해 20명으로 늘었습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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