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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미일 관세 협상 대표를 맡은 아카자와 료세이 일본 경제재생상이 전화로 60분 동안 대화를 나눴다고 일본 측이 발표했습니다.
러트닉 장관과 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은 통화에서 7월 미일 무역 합의의 조속한 실시를 통해 미일 동맹 강화, 양국 경제안보 확보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이시바 총리 최측근인 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은 이번 달 새 내각이 출범하면 물러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은 새로운 내각도 관세 합의를 착실히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다음 정권에서 확실히 합의 내용 등을 인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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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 총리 최측근인 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은 이번 달 새 내각이 출범하면 물러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은 새로운 내각도 관세 합의를 착실히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다음 정권에서 확실히 합의 내용 등을 인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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