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 노동당 창건 80주년 기념일을 맞아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냈습니다.
시 주석은 축전에서 중국과 북한은 모두 공산당이 이끄는 사회주의 국가라며 양측의 우의가 영원히 변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중국의 권력 '서열 2위'인 리창 총리는 어제(9일) 직접 평양을 방문해 기념식에 참석하고, 김정은 위원장과도 회담했습니다.
'서열 5위' 차이치 중앙서기처 서기도 어제(9일) 주중 북한대사관에서 열린 당 창건 80주년 기념 리셉션에 참석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시 주석은 축전에서 중국과 북한은 모두 공산당이 이끄는 사회주의 국가라며 양측의 우의가 영원히 변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중국의 권력 '서열 2위'인 리창 총리는 어제(9일) 직접 평양을 방문해 기념식에 참석하고, 김정은 위원장과도 회담했습니다.
'서열 5위' 차이치 중앙서기처 서기도 어제(9일) 주중 북한대사관에서 열린 당 창건 80주년 기념 리셉션에 참석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