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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5차 방중 때 수행했던 최선희 외무상이 3주 만에 다시 베이징을 찾습니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의 초청으로 최선희 외무상이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중국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도 최 외무상이 곧 중국을 방문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최선희 외무상은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차 방중했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수행해 지난 2∼4일 베이징을 찾았습니다.
북한도 다음 달 10일 노동당 창건일(10월 10일·쌍십절) 80주년을 맞아 대규모 열병식을 준비 중입니다.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제80차 유엔 총회엔 최 외무상 대신 김선경 부상이 7년 만에 대표로 참석해 연설합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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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외무상은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차 방중했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수행해 지난 2∼4일 베이징을 찾았습니다.
북한도 다음 달 10일 노동당 창건일(10월 10일·쌍십절) 80주년을 맞아 대규모 열병식을 준비 중입니다.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제80차 유엔 총회엔 최 외무상 대신 김선경 부상이 7년 만에 대표로 참석해 연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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