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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모스크바의 한 유명 장난감 가게에서 가스 실린더가 폭발해 최소 1명이 숨졌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현지 시간 24일 유명 장난감 가게 '데츠키 미르'가 있는 중앙 어린이 가게 건물에서 가스 실린더가 폭발했습니다.
이 건물에는 식당, 상점, 영화관 등과 함께 입주해 있며, 러시아 정보기관인 연방보안국(FSB) 본부 근처 루뱐카 광장에 위치해 있습니다.
구조 당국은 "이번 폭발 사고로 3명이 다쳤고 1명이 사망했다"며 사람들이 건물에서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당국은 폭발 이후 루뱐카 광장 주변 교통을 통제하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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