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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인공지능, AI 산업 거품론과 기술주 투매로 사흘째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30개 우량주로 구성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04% 오른 44,938.31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0.24% 밀린 6,395.7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0.67% 떨어진 21,172.86에 장을 마쳤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장중 1.92%까지 낙폭을 확대하기도 했습니다.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록이 공개되면서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해지자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는 다음 달 금리 인하 가능성을 81.1%로 낮췄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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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지수는 장중 1.92%까지 낙폭을 확대하기도 했습니다.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록이 공개되면서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해지자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는 다음 달 금리 인하 가능성을 81.1%로 낮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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