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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 한국계 학교인 교토국제고의 '여름 고시엔' 2회 연속 우승이 무산됐습니다.
지난해 여름 고시엔 우승팀인 교토국제고는 오늘 오전 효고현 한신고시엔 야구장에서 열린 고시엔 8강 전에서 야마나시현 대표 야마나시가쿠인고에 4대 11로 졌습니다.
교토국제고는 2021년 처음 여름 고시엔에 진출한 이후 2023년을 제외하고 매년 전국 대회에 출전했고 지난해 처음 우승했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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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국제고는 2021년 처음 여름 고시엔에 진출한 이후 2023년을 제외하고 매년 전국 대회에 출전했고 지난해 처음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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