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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이 중국을 방문해 중국 싱크탱크와 한중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중국 차아얼학회는 추 의원이 이끄는 한국 여당 대표단이 지난 15일 베이징 차하얼학회에서 한판밍 회장과 만났다고 밝혔습니다.
차아얼학회는 양측은 협력을 확대·심화해 새로운 형세 아래 한중 양국의 소통과 이해를 촉진하고 한중 관계의 양호한 발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자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만남에는 민주당 세계한인민주회의 수석부장인 이재강 의원과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 APEC 특별위원회 의원인 이병진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과 국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고 차하얼학회는 설명했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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