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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우리 몸에 해로운 활성산소가 얼마나 중화되는지 알 수 있는 항산화 지수와 잠잘 때 혈관 스트레스를 측정할 수 있는 스마트 워치 신작을 공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뉴욕 브루클린에서 전작보다 두께가 11% 얇아졌고, 착용감을 개선한 갤럭시 워치8과 워치8 클래식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스마트 워치 최초로 항산화 성분 중 하나인 카로티노이드 수치를 5초 만에 측정하는 기능을 탑재하는 등 건강 관리 기능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또 수면 시 혈관 스트레스를 측정해 기준값에 따른 변화 추세를 알려주고, 심혈관 건강에 영향을 주는 생활 습관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도록 했습니다.
이어 '러닝 코치'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달리기 수준을 분석해 맞춤형 운동 계획과 실시간 코칭을 제공합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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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수면 시 혈관 스트레스를 측정해 기준값에 따른 변화 추세를 알려주고, 심혈관 건강에 영향을 주는 생활 습관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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