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가 주최하는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가 한국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하며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월드옥타는 지난해 10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첫 선을 보인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에 참가해 현지 기업과 업무협약을 맺었던 국내 기업이 최근 약 4,600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4월 말 경북 안동에서 열린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에서는 2차 전지 관련 품목이 8,400만 달러 규모의 계약 체결로 이어지는 등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판로개척과 수출 확대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입니다.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은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는 단순한 수출 상담회를 넘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수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재외동포 최대 민간 경제단체인 월드옥타는 앞으로도 더 많은 국내 우수 중소기업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는 전 세계 7천여 명의 재외동포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중소기업이 세계 시장과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인 수출 지원 행사입니다.
다음 번 엑스포는 오는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인천광역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YTN 박선영 (parks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월드옥타는 지난해 10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첫 선을 보인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에 참가해 현지 기업과 업무협약을 맺었던 국내 기업이 최근 약 4,600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4월 말 경북 안동에서 열린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에서는 2차 전지 관련 품목이 8,400만 달러 규모의 계약 체결로 이어지는 등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판로개척과 수출 확대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입니다.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은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는 단순한 수출 상담회를 넘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수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재외동포 최대 민간 경제단체인 월드옥타는 앞으로도 더 많은 국내 우수 중소기업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는 전 세계 7천여 명의 재외동포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중소기업이 세계 시장과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인 수출 지원 행사입니다.
다음 번 엑스포는 오는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인천광역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YTN 박선영 (parks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