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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이란의 대이스라엘 공격 중단이 발효되기 직전, 이란의 공습으로 이스라엘 남부에서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응급구조 서비스 '마겐 다비드 아돔'은 현지 시간 24일 아침 이스라엘 남부에서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3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도 24일 새벽 2시간 동안 이란의 미사일 공격이 여러 차례 진행됐다며, 텔아비브와 북부와 남부 등에서 공습경보가 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또, 이란이 발사한 미사일 500여 개와 드론 천여 개를 요격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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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도 24일 새벽 2시간 동안 이란의 미사일 공격이 여러 차례 진행됐다며, 텔아비브와 북부와 남부 등에서 공습경보가 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또, 이란이 발사한 미사일 500여 개와 드론 천여 개를 요격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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