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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포르도 핵시설 타격을 발표하기 전, 시설 인근에서 두드러진 열 발생이 탐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미 항공우주국의 화재 정보 시스템 데이터를 인용해, 포르도 핵 시설 근처에서 현저한 열 발생 현상이 탐지됐으며, 그 가운데 하나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핵시설 타격 발표 30분 전이었다고 전했습니다.
미 과학국제안보연구소에 따르면 포르도 핵시설이 계속 가동될 경우 이란은 핵무기 9기를 생산할 수 있는 분량의 고농축우라늄을 3주 만에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YTN 고한석 (hsg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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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과학국제안보연구소에 따르면 포르도 핵시설이 계속 가동될 경우 이란은 핵무기 9기를 생산할 수 있는 분량의 고농축우라늄을 3주 만에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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