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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보건부는 지난 13일 이스라엘의 공습이 시작된 이후 이란에서 2백여 명이 사망하고 천2백여 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AP 통신에 따르면 이란 보건부는 현지 시간 15일 이스라엘의 공습이 계속되면서 인명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224명이 숨지고 1,277명이 다쳤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란 보건부는 사상자의 90% 이상이 민간인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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