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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한 뒤 세계 각국에 주재하는 대사관과 영사관을 일시 폐쇄했습니다.
현지시간 13일 외신에 따르면 미국과 영국, 프랑스, 독일, 스웨덴, 노르웨이, 러시아, 우크라이나, 프랑스, 나이지리아 등 전 세계에 있는 이스라엘 공관이 문을 닫았습니다.
이스라엘 외무부는 성명에서 "최근 상황으로 인해 전 세계 이스라엘 공관이 닫히고 영사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이스라엘이 이날 새벽 이란 군 수뇌부와 핵 시설을 대대적으로 공습하면서 이란의 보복이 예상되는 데 따른 조치로 보입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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