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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위대가 연례 최대 규모의 실탄 사격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육상자위대는 시즈오카현 히가시후지 연습장에서 일본 최대 규모의 실탄 사격 훈련으로 불리는 '후지종합화력연습'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예년처럼 외딴섬에 적이 침공해 이를 막고 반격하는 시나리오로 구성됐으며 전차를 비롯해 대전차 헬리콥터와 오스프리 수송기, 정찰용 드론 등도 투입됐습니다.
자위대는 이번 훈련에 투입되는 탄약류가 76.7톤으로 금액 기준 8억7천만 엔, 우리 돈 81억8천만 원 규모라고 밝혔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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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대는 이번 훈련에 투입되는 탄약류가 76.7톤으로 금액 기준 8억7천만 엔, 우리 돈 81억8천만 원 규모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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