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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무부는 4월 개인소비지출, PCE 가격지수가 1년 전보다 2.1% 올랐고, 3월보다는 0.1%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5%, 지난달보다 0.1%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인소비지출 물가 상승률은 대표지수와 근원지수 모두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를 0.1%포인트씩 밑돌았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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