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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욱 선교사의 북한 억류 4천일을 맞아 미국 국무부도 보도자료를 내고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했습니다.
매슈 밀러 국무부 대변인은 "공정한 공개 재판을 거부당한 채 부당하거나 자의적인 구금을 당한 모든 사람을 즉시 석방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밀러 대변인은 "선교사와 정치적 반대자로 간주되는 사람을 부당하게 구금하는 북한의 관행은 종교나 신앙의 자유를 축소하고 개인을 침묵시키며 외부 정보에 대한 접근을 제한하려는 노골적인 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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