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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강진이 발생한 중국 간쑤성 지스산현의 학교 수업이 재개되는 등 점차 일상을 회복하고 있다고 중국 관영 CCTV가 보도했습니다.
현지 교육당국은 관내 240여 개 학교에 대한 안전 점검을 거쳐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순차적으로 오프라인 수업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어제(22일) 2명이 숨지면서 이번 지진의 사망자는 모두 148명으로 늘었습니다.
실종자는 3명이며, 부상자는 1천여 명에 이릅니다.
규모 6.2의 이번 지진은 지난 18일 밤 11시 59분쯤 중국 북서부 간쑤성 린샤 회족자치주 지스산현에서 발생했습니다.
YTN 김태현 (kim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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