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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우크라·이스라엘 동시 무기 지원, 아직은 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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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우크라·이스라엘 동시 무기 지원, 아직은 문제 없다"
미군이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에 모두 무기를 지원하는 데 아직은 문제가 없지만 전쟁이 길어지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 등은 현지시간 7일 더글러스 부시 미 육군 보급담당 차관보는 이날 워싱턴DC에서 열린 콘퍼런스에서 미국은 이스라엘에 헬리콥터부터 포탄에 이르기까지 모든 종류의 군수품을 제공해왔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부시 차관보는 이것이 이미 우크라이나로 가기로 결정된 것과 직접적인 경쟁은 없으나 전쟁이 길어질수록, 그런 상황은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 무기 지원은 미군 무기고에서 직접 군수품을 전달할 수 있는 신속 대외군사판매(FMS) 프로그램을 통해 이뤄졌다며, '대통령 사용 권한'(PDA)을 활용한 우크라이나 지원 무기들과 겹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미 정부는 비상시 의회 동의 없이 직권으로 발동할 수 있는 PDA를 활용해 여분의 재고 장비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YTN 김희준 (hij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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