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 "우크라이나에 약속한 M1 전차 곧 도착"

미 국방 "우크라이나에 약속한 M1 전차 곧 도착"

2023.09.20. 오전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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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은 현지시간 19일 미국의 주력탱크인 M1 에이브럼스 전차가 곧 우크라이나에 도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스틴 장관은 이날 미군의 유럽 내 최대 거점인 독일 람슈타인 미 공군기지에서 50여 개국 국방장관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우크라이나 방위 연락 그룹' 13차 회의 모두발언에서 미국이 약속한 M1 에이브럼스 전차가 곧 우크라이나에 다다를 것이라 공표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오스틴 장관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대한 반격에서 꾸준히 진전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방위 연락 그룹'은 우크라이나 지원 공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된 우리나라를 포함한 50여 개국 국방장관 내지 당국자들의 임시 협의체로 지난해 4월 출범했습니다.




YTN 김진호 (jh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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