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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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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서부 도시 이즈미르에 있는 스웨덴 명예영사관 앞에서 괴한의 총을 발사해 영사관 직원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이즈미르주는 "오후 12시 반쯤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용의자가 스웨덴 명예영사관을 공격했으며 경찰이 용의자를 구금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매체들은 용의자가 영사관 밖에서 영사관 직원인 튀르키예인 여성에게 총격을 가했다고 전했습니다,
일부 매체는 용의자가 비자 발급과 관련해 문제가 발생한 후 사건을 저질렀다고 보도했습니다.
명예영사관은 해외에서 자국민 이익을 대변하지만 전문 외교관 대신 주로 주재국 유력인사가 운영을 맡고 있습니다.
YTN 황보연 (hwangb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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