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미국인 두 명 중 한 명 사용...금지 큰 도전"

"틱톡, 미국인 두 명 중 한 명 사용...금지 큰 도전"

2023.03.23. 오전 11:3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미국서 중국 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이 국가안보에 위협이 된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사용자가 너무 많아 사용 금지가 큰 과제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틱톡의 미국 내 월간 활성 이용자는 1억5천만 명을 넘어서 2020년 1억 명에 비해 50% 이상 증가했습니다.

2021년 미국 인구 기준으로 보면 거의 두 명 중 한 명꼴로 틱톡을 쓰고 있습니다.

악시오스는 틱톡이 2018년 8월 이후 현재까지 미국에서 4억 회 이상 다운로드 돼 3억600만 회 인스타그램, 2억1천700만 회 페이스북 등 다른 소셜미디어 앱 다운로드 횟수를 크게 뛰어넘었다고 말했습니다.

악시오스는 틱톡이 이미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마트폰 앱이 됐다면서 "수백만 이용자와 기업의 바람보다 국가안보 위협이 더 크다고 주장하는 의원들에게 큰 도전이 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YTN 이종수 (js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유튜브 구독자 450만 달성 축하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