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호텔 직원과 다툰 뒤 스포츠카로 호텔 로비 휘저은 중국인

[세상만사] 호텔 직원과 다툰 뒤 스포츠카로 호텔 로비 휘저은 중국인

2023.01.12. 오후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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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진링 퍼플 마운틴 호텔' (2023년 1월 10일)

-호텔 유리문을 뚫고 들어오는 스포츠카

-실수인 줄 알았는데

-호텔 로비를 휘젓고 다님

-겁먹은 걸음으로 달려가는 호텔 직원들

-차 문을 안 열어줌

-왜 화가 났을까?

-경찰에 붙잡힌 28세 남성

-호텔 투숙 중 노트북을 잃어버린 뒤 호텔 직원과 언쟁 후 차 몰고 들어왔다고 진술

-구성 방병삼

#스포츠카로_호텔_로비_휘저은_중국인

#상하이_호텔_스포츠카_난동


YTN 방병삼 (bangb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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