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백지 시위' 탄압 비판에 "자국 문제나 잘 돌봐라"

中 '백지 시위' 탄압 비판에 "자국 문제나 잘 돌봐라"

2022.12.02. 오후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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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코로나 정책에 항의하는 '백지 시위'를 탄압하지 말라는 국제사회 목소리에 중국은 자국 문제나 잘 돌보란 식의 반응을 연이어 내놨습니다.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평화적인 시위를 진압하는 것은 중국 리더십이 허약하다는 신호라는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의 발언에 대해 이같이 논평했습니다.

자오 대변인은 미국이 할 일은 자국민의 목소리에 진지하게 응답하고 자기 일을 잘하는 것이라며 세계에서 감염자와 사망자가 가장 많은 미국이 중국의 감염병 정책을 비난할 자격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중국의 감염병 정책은 인민의 생명과 안전, 신체 건강을 최대한 보호하고 경제 사회 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최대한 줄였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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