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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미사일 논의' UN 안보리 개최...한·일 이해당사국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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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서 이사국들은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한 규탄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북한이 올해 들어서만 미사일 39발을 발사해 이전 기록인 25발 기록을 이미 경신했다며 이는 명백한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프랑스, 영국 등 다른 안보리 이사국들도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지역과 국제사회 안보를 위협하고 긴장을 높이는 도발이라며 규탄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이와 함께 북한의 핵실험 준비와 북한 내 인권 문제에 대한 지적도 잇따랐습니다.

하지만 중국과 러시아 대사는 한반도 인근에서 한미·미일 합동 군사훈련이 열렸다며 북한 미사일 발사만 안보 위협으로 지적하는 건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늘 안보리 회의에는 이해당사국 자격으로 우리나라와 일본도 참석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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