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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견제 성격' 쿼드 외교장관회의 "국제질서 위협 속 협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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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견제 성격' 쿼드 외교장관회의 "국제질서 위협 속 협력해야"
미국, 호주, 인도, 일본 4개국의 인도·태평양 지역협의체로 중국 경제 성격이 강한 쿼드(QUAD) 외교장관 회의가 뉴욕에서 열렸습니다.

7개월 만에 열린 쿼드 회의에서 4개국 외교장관은 역내 인도적 위기와 재난에 공동으로 대응하는 지침을 담은 문서에 서명했습니다.

블링컨 장관은 우리가 직면한 중대한 도전과 기회를 고려하면 그 어느 때보다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 같은 도전에 대응하고 기회를 살리는 것이 쿼드의 원동력이라고 말했습니다.

쿼드는 인도 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의 영향력을 견제하기 위한 협의체로 평가받고 있으며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 등 지정학적 현안은 물론 코로나19와 기후위기 등 공통 관심사에 대해서도 목소리 함께 내고 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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