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현지시간 일요일, 아르메니아 수도 예레반의 한 쇼핑몰에 있는 폭죽 창고가 폭발해 적어도 1명이 숨지고 45여 명이 다쳤습니다.
소방 당국은 폭발이 발생한 후 3시간 넘도록 화재 진압과 구조 활동을 벌였지만, 진화 중에도 폭죽이 연쇄적으로 터지면서 불길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폭발 사고가 난 쇼핑몰은 예레반 시 중심에서 남쪽으로 2km 떨어져 있습니다.
YTN 이상순 (ss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소방 당국은 폭발이 발생한 후 3시간 넘도록 화재 진압과 구조 활동을 벌였지만, 진화 중에도 폭죽이 연쇄적으로 터지면서 불길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폭발 사고가 난 쇼핑몰은 예레반 시 중심에서 남쪽으로 2km 떨어져 있습니다.
YTN 이상순 (ss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