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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권 폐기 여파 미국 '정관수술' 남성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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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대법원의 '낙태 권리 판결' 폐기의 여파로 미국 내 정관수술을 받으려는 남성이 늘고 있다고 미국 NBC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미 연방 대법원이 낙태 권리와 관련한 기존 판결을 뒤집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즈음부터, 이미 자녀를 가진 남성이나, 결혼했지만 아이를 원하지 않는 남성이 정관수술을 앞당겨 받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 방송은 특히, 오하이오주와 텍사스주 등, '이번 결정에 따라 자동적으로 낙태금지법을 시행하도록 한 이른바 '트리거 법'이 있는 주에서 이런 사례가 많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국의 전문가들은 '정관 수술'은 복원 가능한 수술이지만 신중하게 접근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고 NBC는 전했습니다.


YTN 이승훈 (shoony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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