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불안해하면서도 초여름 날씨를 즐기는 키이우 시민들

[세상만사] 불안해하면서도 초여름 날씨를 즐기는 키이우 시민들

2022.06.14. 오전 11:1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우크라이나 키이우 (2022. 6. 8~10)

-베네치아 비치로 불리는 드네프르강의 지류

[발레리아 / 학생 19세 : 배구를 하는데 사이렌 소리가 들리면 폭탄이 떨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정말 무섭습니다.]

-키이우 광장

[마르키안 루키니우크 / 바이올리니스트 : 사람들이 사이렌 같은 거에 익숙해져서 무시하는데 이런 게 가장 걱정스러운 점인 것 같아요.]


#초여름_날씨_즐기는_키이우_시민들 #초여름_키이우_풍경 #Kyiv_early_summer


YTN 방병삼 (bangbs@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