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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IT 분야 인력 등 집중 육성...3년간 약 4조 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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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IT 분야 인력 등 집중 육성...3년간 약 4조 원 투자
일본 정부가 앞으로 3년 동안 IT 등 성장 분야에서 일할 인재 육성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요미우리신문 등은 일본 정부가 비정규직을 포함해 약 100만 명을 대상으로 능력 개발과 재취업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성장 분야로 인력이 활발히 이동하도록 3년 간 4천억 엔, 약 4조 원을 투자해 IT 인재 등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일본 정부는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신용보증협회의 보증이 있으면 개인 보증 없이도 창업 자금을 쉽게 대출받을 수 있게 제도를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또 양자와 인공지능, 바이오 분야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총리 관저에 과학기술 고문을 두는 것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이런 내용은 기시다 내각이 주력하고 있는 이른바 '새로운 자본주의 실행 계획'에 담겨 다음 달 정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이런 실행 계획 초안에 대해 "기시다 총리가 내건 새로운 자본주의는 당초 분배를 강조했다"며 "이번 초안은 사회적 과제에 대한 투자를 성장 엔진으로 삼아 지속 가능한 경제를 추구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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