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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베이징, 재택 근무 계속 확대...보건 책임자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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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베이징, 재택 근무 계속 확대...보건 책임자 해임
중국 베이징시는 코로나19 감염자가 한 달 넘게 줄어들지 않자 보건 책임자를 해임하고, 시민들의 이동을 줄이기 위해 재택 근무를 계속 확대하고 있습니다.

베이징시 당국은 오늘(25일) 위루밍 베이징시 위생건강위원회 주임을 면직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베이징시는 또 기존의 재택 근무 권고 대상 지역에 핑구구와 다싱구를 추가해 전체 16개 구의 절반이 넘는 9개 구 주민들이 재택근무를 하게 됐습니다.

중국 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베이징에서는 어제(24일)도 47명의 감염자가 나와 당국의 이른바 '제로 코로나' 목표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국 베이징에서는 지난달 25일 이후 하루에 30명에서 90명 대의 감염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YTN 강성웅 (swk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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