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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밀 이어 설탕 수출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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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밀 이어 설탕 수출 제한
인도 정부가 밀에 이어 설탕 수출을 제한할 예정이라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인도 정부가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기 위해 오는 10월부터 1년 동안 설탕 수출량을 천만t으로 줄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인도는 세계 설탕 1위 국가이자 브라질에 이은 수출 2위 국가입니다.

인도 정부의 설탕 수출 제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런던 선물 거래소의 설탕값이 1%가량 오르고 인도 설탕 업체 주가가 폭락하는 등 시장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인도는 이에 앞서 지난 13일, 식량 안보를 이유로 밀 수출 제한 조치를 도입했습니다.




YTN 류재복 (jaebog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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