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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합참의장 "미국, 북·중·러 등 곳곳에서 최강대국 지위 도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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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밀리 미 합참의장이 '북한을 비롯한 중국과 러시아 등 세계 곳곳에서 최강대국 미국의 지위가 도전받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밀리 의장은 미 육군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 졸업식 축사에서 '지금 이 순간 전쟁의 성격이 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밀리 의장은 또 '우리는 중국과 러시아라는 두 열강의 부상을 목도하고 있다'며 '이들은 현재의 세계 질서를 완전히 변화시키려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밀리 의장은 특히 기술 발전에 따른 전쟁의 근본적 변화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앞으로의 전쟁의 양상은 한층 복잡해질 것이고 적의 정체 역시 불명확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이승훈 (shoony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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