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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푸틴 비난하려다 자신의 속내 고백한(?) 부시 전 미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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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2022. 5. 18)

[사회자 : 신사 숙녀 여러분, 조지 W. 부시 제43대 미국 대통령을 환영해 주십시오.]

- 11월 미국 중간 선거를 앞두고 마련된 토론회

- 공정 선거 중요성을 연설하는 부시 전 대통령

[조지 W. 부시 / 전 미국 대통령 : 반대로 러시아 선거는 조작됐습니다. 정적들은 투옥되거나 선거에 참여하지 못합니다. 그 결과 러시아에서는 견제와 균형이 결여됐습니다. 한 남자가 완전히 부당하고 잔인한 '이라크 침공'을 시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푸틴이 이라크 침공을 결정했다?

[조지 W. 부시 / 전 미국 대통령 : 내 말뜻은 우크라이나입니다. 어쨌든 이라크도 역시군요.]

- 이라크 침공이 한 남자의 결정으로 시작됐다는 의미

[조지 W. 부시 / 전 미국 대통령 : 내 나이가 75살입니다]

- 2003년 이라크 침공을 명령한 부시 전 대통령은 2010년 회고록 '디시전 포인트(Decision Point)에서 이라크군 해산 결정을 포함한 이라크에서의 실수를 인정했지만 이라크 침공 결정은 정당하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 부시 실언에 대한 반응

- 파키스탄 학자 후세인 나님 "미국 역사에서 2초 동안 진실이 승리했다"

- 이라크 언론인 오마르 알-자나비 "이라크 전쟁은 당신의 최악의 악몽으로 남을 부당한 침략"

- 미국 칼럼니스트 와자핫 알리 "부시가 자신의 속내를 고백하기까지 20년이 걸렸다"


- 구성 방병삼

#부시의_실언
#푸틴_비난하려다_망신당한_부시
#자신_얼굴에_침_뱉은_부시


YTN 방병삼 (bangb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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