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대면 외교를 전면 중단했던 시 주석이 외빈을 만난 것은 14개월 만입니다.
두 사람은 기념촬영 때는 마스크를 썼지만 발언할 때는 마스크를 벗었고, 배석자들은 모두 마스크를 썼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이번 대회가 검소하고 안전하며 흥미진진한 올림픽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호준석 (june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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