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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7 칠레 남부 빌라리카 화산 상공
해발 2,860m 활화산
윙슈트 조종사 세바스찬 알바레즈 (36세)
목표는 분화구 위를 가장 낮게 통과하기
직경 200m 넘는 분화구를 시속 180km로 통과
화산 최고 지점의 10m 아래까지 하강 성공
구성 방병삼
#윙슈트_입고_활화산_가장 낮게_비행 하강
#칠레_빌라리카_화산
#윙슈트_조종사_세바스찬_알바레즈
#VILLARRICA_VOLCANO
#Wingsuit_pilot_flies_into_an_active_volcano
YTN 방병삼 (bangbs@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해발 2,860m 활화산
윙슈트 조종사 세바스찬 알바레즈 (36세)
목표는 분화구 위를 가장 낮게 통과하기
직경 200m 넘는 분화구를 시속 180km로 통과
화산 최고 지점의 10m 아래까지 하강 성공
구성 방병삼
#윙슈트_입고_활화산_가장 낮게_비행 하강
#칠레_빌라리카_화산
#윙슈트_조종사_세바스찬_알바레즈
#VILLARRICA_VOLCANO
#Wingsuit_pilot_flies_into_an_active_volcano
YTN 방병삼 (bangb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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