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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입국 절차 강화...'무격리' 대상자도 두 차례 항원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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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입국 절차 강화...'무격리' 대상자도 두 차례 항원검사
싱가포르가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확산 우려로 입국 절차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싱가포르 보건부는 아직 국내에서 오미크론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지만, 선제적 조치가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일간 스트레이츠 타임스 등이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3일부터는 한국을 포함해 무격리 입국 대상자들도 도착 뒤 3일과 7일째에 신속 검사센터에서 추가로 신속 항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기존에는 싱가포르에 도착한 뒤에 한차례 유전자증폭 검사를 하면 됐습니다.

또 모든 항공편 여행객들은 싱가포르 입국 또는 환승·경유 시 출발 이틀 전 실시한 코로나19 검사 음성 결과서를 소지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중국, 홍콩, 마카오 그리고 타이완에서 오는 관광객들은 이에 해당하지 않았습니다.

YTN 이광엽 (kyup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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