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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 브리핑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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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일간지는 전 세계로 급속히 확산하는 코로나19의 새 변이 오미크론에 대한 소식을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세계 10여 개 나라에 퍼질 정도로 전파 속도가 빨라 각국의 봉쇄 조치가 속속 잇따르고 있고 우리나라도 새로운 방역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대선을 100일 앞두고 언론사마다 잇따라 여론조사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중앙일보와 한겨레의 조사에서는 모두 이재명 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향신문은 10일 남겨둔 대선이 4대 변수에 달렸다고 진단했습니다.

사상 초유 비호감도가 높은 양강 후보가 정권심판론과 대통령 지지율이 동시에 높은 상황 속에 청년층 잡기와 단일화 등에서 어떻게 성과를 낼지가 관건이란 분석입니다.

서울신문은 서울 천호동에서 의붓어머니의 학대로 3살 어린이가 숨지는 사고를 막을 3번의 기회가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어린이집에 결석이 잦고 외상이 자주 발견되는 등 학대의심 징후가 있었지만, 신고의무가 있는 관계기관이 모두 알아차리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겨레는 1가구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이 비수도권에서는 0.1%에 불과하다고 보도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비수도권의 종부세 대상자는 대부분 다주택자 또는 법인이거나 서울 등 수도권 주택 소유자라고 분석했습니다.

한국에서 65세 이상 고령층 가운데 일하는 비율이 34.1%로 OECD 회원국 가운데 1위에 올랐습니다.

생계 유지를 위해 은퇴하고도 노동할 수밖에 없다는 분석입니다.

조간 브리핑 김평정입니다.

YTN 김평정 (py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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