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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스 슈판 독일 보건장관은 현지시각 6일 기자회견을 열고, "화이자 백신의 경우 1회분 접종 이후 아무리 늦어도 최대 6주 이내에 2회분을 접종받는 게 원칙"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1회분 백신과 2회분 백신은 같은 종류로 맞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독일 백신 접종 상임위원회의 권고 사안이라고 슈판 장관은 설명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또 "1회분 백신과 2회분 백신은 같은 종류로 맞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독일 백신 접종 상임위원회의 권고 사안이라고 슈판 장관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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