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유럽 주요국 증시가 코로나 19 확산 우려로 폭락했습니다.
현지시각 6일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3.62% 하락한 6,462.55로 장을 마쳤습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4.14% 내린 5,139.11을 기록했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도 3.37% 떨어진 11,541.87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스톡스(Stoxx) 50 지수도 3.91% 폭락한 3,232.07을 기록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현지시각 6일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3.62% 하락한 6,462.55로 장을 마쳤습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4.14% 내린 5,139.11을 기록했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도 3.37% 떨어진 11,541.87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스톡스(Stoxx) 50 지수도 3.91% 폭락한 3,232.07을 기록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