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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노르웨이와 이란과 인접한 파키스탄과 조지아에서도 코로나19 환자가 처음으로 발생했습니다.
노르웨이 공공보건 당국은 지난 주말 중국에서 귀국한 한 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자택에서 격리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란과 국경을 맞댄 파키스탄 정부도 "두 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환자의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지아 보건장관도 주민 한 명이 코로나19 환자로 확인됐다며 국경 검문소에서 바로 병원으로 이송해 격리치료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파키스탄과 조지아 보건당국은 첫 확진자 모두 최근 이란에 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노르웨이 공공보건 당국은 지난 주말 중국에서 귀국한 한 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자택에서 격리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란과 국경을 맞댄 파키스탄 정부도 "두 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환자의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지아 보건장관도 주민 한 명이 코로나19 환자로 확인됐다며 국경 검문소에서 바로 병원으로 이송해 격리치료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파키스탄과 조지아 보건당국은 첫 확진자 모두 최근 이란에 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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